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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극심한 폭염…다음 주부터 누그러져 08-12 10:58


[앵커]

오늘과 내일도 전국의 낮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며 전국이 푹푹찌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겠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그야말로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이 축축 처지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일텐데요.

서울에서는 20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폭염경보도 9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과 그 밖의 많은 지역 수은주가 35도를 넘나들며 뜨겁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가 36도까지 오르겠고요.

경북 영천은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극심한 더위에 온열질환자 수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더윗병을 예방하시려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드시고요.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셔야합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외출해야한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의 휴식을 자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도 극심한 폭염은 계속됩니다.

하지만 모레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내림세를 타기 시작하겠고요.

다음 주는 더위의 기세가 약간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서울 시청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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