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기록적인 폭염 계속…주말에도 푹푹찐다 08-12 10:14


[앵커]

극심한 폭염은 주말까지도 계속되겠습니다.

주말에도 35도를 웃돌며 푹푹찌겠고, 일요일부터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를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전국이 펄펄끓으며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유독 피로감이 심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무더위가 밤낮 가리지 않는다는 건데요.

오늘로 서울은 열대야가 나타난 지 20일이 됐고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도 9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과 그 밖의 많은 지역 수은주가 35도 웃돌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가 모두 36도, 경북 영천은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주시고요, 불가피한 경우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의 휴식을 자주 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극심한 폭염은 계속 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내림세를 타기 시작하겠고요.

다음 주는 더위의 기세가 약간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