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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기록적 폭염…열대야 20일째 08-12 07:53


혹독한 폭염탓에 연일 각종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오늘로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난지 20일이 지나고 있고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도 9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마치 열통 속에 갇힌 듯 열기가 계속 쌓여가고만 있는데요.

오늘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여젼히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북 영천지역의 수은주가 38도까지 치솟겠고 서울과 광주 36도까지 오르는 등 그 밖의 지역도 35도선을 넘나들겠습니다.

오늘도 더위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이처럼 극심한 폭염은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는 기온이 내림세로 돌아서겠고요.

다음 주에는 더위의 기세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상층으로는 차가운공기가 내려오기 때문에 광복절 연휴기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이 심해지겠는데요.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돼 작은 우산은 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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