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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임직원 수십명, 은성PSD서 상품권 수수 정황 08-11 10:57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를 계기로 소위 '메피아' 수사에 나선 경찰이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의 뇌물 수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구의역 스크린도어의 유지 보수를 맡은 은성PSD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받아 사용한 혐의로 서울메트로 관계자 30여명을 최근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에 소환된 이들의 직급은 1급에서 9급까지 다양했으며, 영업처나 전자사업소 등 스크린도어 관리와 발주, 계약 등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성PSD는 지난 2012년 자사 직원에게 수당으로 지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약 10억원 가량의 상품권을 구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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