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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밀월'…박 대통령, 새누리 지도부와 청와대 회동 08-11 07:22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당·청간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첫 소통의 자리가 될 텐데요.

특사와 개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합니다.

박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만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8개월 만으로 4·13 총선 패배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박 대통령은 신임 지도부의 선출을 축하하고 당의 변화와 화합을 이끌어달라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사드 논란과 관련해 당 지도부가 확실히 중심을 잡아, 남남갈등과 내부 분열을 막아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도 축사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새로운 지도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나라가 흔들리거나 분열되지 않도록 바로 잡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당청관계를 수레바퀴에 비유해왔듯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한 당청 협력을 거듭 강조할 전망입니다.

<박근혜 / 대통령>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서 이게 실현되도록 그래서 나라가 발전되도록 그렇게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저는 그게 당청관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당과 청은 이렇게 '두 개의 수레바퀴'다…"

박 대통령이 개각과 특별사면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서도 신임 지도부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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