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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복귀…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정오 본격 시작 08-07 11:26


[앵커]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로 접어들며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정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고속도로 정체로 도로에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졸음운전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차량들로 오늘은 서울 방면을 중심으로 정오부터 고속도로에 정체 현상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이미 일부 구간에서는 조금씩 정체현상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의 경우 양재 부근과 죽암휴게소 부근, 수원 부근 등 5km 가량에서 교통량이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잠원에서 서초까지도 3km 가량 막혀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도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 4km 정체중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 방면으로 서종 부근에서 5km, 반대 강일 방면은 강촌 부근에서 차량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원주 부근 5km, 인천 방면 면온 부근에서 둔내터널 부근까지도 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 방면 정체가 정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5시 쯤 절정을 보이다가 밤 10시 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하루 평소 일요일 수준인 38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40만대가 수도권으로 유입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절기상 입추이지만 여전히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에어컨을 틀고 밀폐된 상태에서 운전하다보면 산소가 줄어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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