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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수영대회 사고, 안전관리 문제" 08-07 10:50


전남 여수의 바다수영대회에서 2명이 숨진 사고는 주최측의 안전관리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숨진 참가자 유족과 다른 참가자 등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 주최측은 단체 준비운동을 시키지 않고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운동한 뒤 입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최측은 또 참가자 그룹을 30분 단위로 출발하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실제는 입수 간격을 단축해 안전요원들이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현장에 대기한 구급차도 1대 뿐이어서 첫 번째로 숨진 남성이 이송된 후 두 번째 사망자인 여성은 응급처치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대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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