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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의 문턱 '입추' 무색…푹푹 찐다 08-07 09:48


집 밖을 나서기가 꺼려질 정도로 더위가 강합니다.

마치 지글지글 끓는 불판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열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데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인 오늘도 맹렬한 폭염은 계속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 33도, 대전 34도, 광주와 대구의 경우 35도까지 오르겠고요.

낮 동안의 열기는 밤 무더위로 이어지며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폭염의 고비는 넘긴 셈이지만 계속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요.

광복절 연휴기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비 소식은 없겠고 내륙으로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대체로 하늘 맑은 모습인데요.

오늘 전국적으로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예상되는 지역은 경기동부와 영서, 충청과 남부내륙, 그리고 제주도입니다.

그 외 지역은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 꼼꼼히 해 주셔야 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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