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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폭개각' 임박 분위기…새누리 전당대회 직후 전망 08-06 20:27

[연합뉴스20]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직후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여섯 부처가 대상인데 내부 인사들의 중용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주 새누리당 전당대회 직후 중폭 규모의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각은 외교, 안보 분야를 제외한 부처를 대상으로 내부 인사들을 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개각은 전적으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면서도 "개각이 있다면 다음주를 적기로 보는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되는 지도부와 협의를 거친 후 개각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인사청문회 등 장관 임명까지 길게는 한달 가량 걸리고, 국정감사가 있는 9월 정기국회 전 개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한다는 겁니다.

개각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됩니다.

일각에선 외교ㆍ안보 부처 교체론도 나오지만 안보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유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홍문종 의원, 서상기ㆍ조윤선 전 의원 등 정치인 입각설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에는 전문성을 고려한 부처 내부인사 중용설이 제기됩니다.

아울러 여소야대의 20대 국회에서 강도높은 인사 검증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성과 함께 높은 도덕성도 입각의 중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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