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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꺼달라" 뺨맞은 아기엄마에 '쌍방폭행' 08-06 18:12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가던 여성이 남성에게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했다 뺨을 맞자 밀쳤다는 이유로 경찰이 쌍방폭행으로 처리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5시쯤 서울 은평구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서 7개월 된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가던 20대 여성이 50대 중반 남성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남성은 아이 엄마의 뺨을 때렸고, 여성이 팔을 휘두르며 남성을 밀친 뒤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이 자신에게 쌍방폭행 혐의를 적용해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로 조사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담은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의 행위가 정당방위가 아니냐며 공분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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