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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펄펄 끓는 폭염…'입추'인 내일도 계속 08-06 17:54


전국이 폭염에 펄펄 끓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폭염특보도 더 확대 강화 돼 이제는 전국 대부분지역이 '폭염경보' 상태입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34도까지 올랐습니다.

춘천은 35.7도, 대구 35.1도, 전주 33.9도로 기록했습니다.

이 날씨에 믿기 힘들지만 내일은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입니다.

입추인 내일도 오늘과 같은 더위는 계속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서울 26도, 대구 24도, 전주와 광주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는 서울 34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까지 올라 푹푹 찌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더위는 다음주에도 계속 되며 광복절연휴기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강관리를 각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각 위성영상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인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부지역에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밤까지 영남과 전남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일요일 내일도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다소 강하게 내리는 지역도 있을 전망이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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