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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열차]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발끈한 일본 08-06 16:25

<출연 : 연합뉴스 문관현 남북관계 팀장>

지난 3일,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했습니다.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한미일은 강력 규탄에 나섰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사드 배치 발표 이후 북한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이 내용 포함한 한 주간 북한 관련 이슈를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 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이번에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졌는데, 일본이 아주 발끈하고 나섰다고요?


<질문 2> 그러데 일본이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는 물론, 발사 장소도 파악하지 못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일본이 북한 미사일에 대한 24시간 요격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고요?

<질문 3>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신속하게 대처하던 안보리가 최근엔 아무런 공식 대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중국?러시아의 영향력 때문일까요?


<질문 4>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이 점점 노골화 되고 있습니다. 경제 보복이 있을 거란 전망은 있었습니다만, 그 화살이 상용비자 발급 제한과 우리 한류 스타들에게 향하는 모양새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사드 배치는 우리 주권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중국이 반발한다고 해서 번복할 순 없는 일인데요. 앞으로 중국의 불만 표출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앞으로 한중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6> 화제를 바꿔보죠.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최룡해가 여기에 참석했죠? 북한에서도 최룡해 리우 방문 소식을 대대적으로 알렸는데, 북한 보도 내용 잠시 보시겠습니다.

<조선중앙방송>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평양을 출발했다."

서방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최룡해, 단지 개막식 참석과 선수 독려 차원에 먼 길을 가진 않았을 것 같아요?

<질문 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포함한 해외 정상과의 접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실제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8> 김정은도 워낙 스포츠광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리우 올림픽에 갖는 관심이 남다른 것 같은데요. 북한 선수단에게 금메달 5개를 따오라고 주문했다고요?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문관현 연합뉴스 남북관계 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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