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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마지막 합동연설회…비박 단일화 놓고 날선 공방 08-06 16:22


[앵커]

새누리당의 마지막 당권주자 합동연설회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자들의 정견발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리우올림픽이 개막을 했습니다만 3천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재 당 대표 후보들의 정견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연설회는 어제 주호영 의원이 비박계 최종 단일후보로 결정된 이후 4파전으로 열리는 첫 연설회입니다.

과연 당원, 대의원들의 표심이 움직였는지, 다시 말해 단일화 효과가 있었는지를 보여줄 가늠자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점에서 친박 성향의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맹공에 집중하는 동시에 당을 쇄신하고 내년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반면 주호영 후보는 당 쇄신, 혁신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이 전당대회 전 마지막 합동연설회입니다.

당장 내일 당원, 청년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당권주자들은 막판 세몰이에 주력하며 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수도권 합동연설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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