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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35도 안팎 더위 08-06 15:07


[앵커]

절기 입추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폭염 속에 물놀이장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정말 절기 입추가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이 더위는 수그러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단 5분도 서 있기 힘들 정도로 정말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난지물놀이장에는 아침부터 일찍 더위를 피할려고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 대부분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 33도, 전주 32.2도, 대구 34.5도, 안동 34.2도로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남부내륙과 충남내륙, 호남내륙에 오겠는데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기 입추인 내일도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오늘처럼 대기불안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서 옵니다.

다소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예보대로라면 광복절 연휴까지도 가마솥더위가 예상됩니다.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난지물놀이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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