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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러가라!' 용인시청 물놀이장 08-06 14:37


[앵커]

연일 밤낮으로 숨이 턱 막힐 정도의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물놀이만한 게 없을 텐데요.

지금 용인시청 광장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캐스터]

네,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한 용인시청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인터뷰 : 정창민 / 용인시장>

<질문> 지금 이곳이 시민들을 위한 놀이터로 탈바꿈을 했는데요. 시민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나요. 소감 한말씀해주세요.

오늘도 해가 쨍쨍 내리쬐고 정말 덥다 못해 뜨거운데요.

지금 이곳에는 이런 더위마저 즐기고 있는 시민분들이 많이 나와 계십니다.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어른들은 그늘막 아래서 여름날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곳 물놀이장이 작년보다 두 배나 커졌다고 하는데요.

풀장 규모뿐만 아니라 놀이시설과 휴게시설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무려 3,500제곱미터의 잔디광장을 조성해서 방문객들이 텐트나 그늘막을 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볼, 페달보트 등 다양한 종류의 놀이기구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동화 스토리텔링,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올해 용인시청 물놀이장은 이달 21일까지 열리는데요.

무엇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 데리고 부담 없이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위를 잊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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