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새누리, 오늘 마지막 합동연설회…'수도권 세몰이' 집중 08-06 14:30


[앵커]

새누리당의 마지막 당권주자 합동연설회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비박 최종 단일주자가 된 주호영 후보와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후보가 막판 수도권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조금 전 시작됐습니다.

당초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으로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이곳 분위기만 놓고 본다면 기우에 불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전 연설회와 달리 장소가 다소 협소한 편이긴 합니다만,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수많은 지지자들의 응원 열기로 이곳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연설회는 어제 주호영 의원이 비박계 최종 단일후보로 결정된 이후 4파전으로 열리는 첫 연설회인데요.

과연 당원, 대의원들의 표심이 움직였는지 다시말해 단일화 효과가 있었는지를 보여줄 가늠자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점에서 친박계로 분류되는 이정현, 주호영, 한선교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맹공을 퍼부을 것으로 보이고요.

주호영 후보는 당 쇄신, 혁신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이 전당대회 전 마지막 합동연설회입니다.

당장 내일 당원, 청년선거인단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당권주자들은 막판 세몰이에 주력하며 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 수도권 합동연설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