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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입추' 코앞…날씨는 여전히 한여름 08-06 14:24


[앵커]

절기 입추가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폭염속에 물놀이장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내일이 절기 입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오늘 푹푹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난지물놀이장에서는 더위를 탈출하고자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아침 일찍 붐비기 시작해서 지금은 적당히 쉴만한 곳을 찾기 힘들정도로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 기온은 서울 33.1도, 전주 32.2도, 대구 33도, 광주 34.3도로 오늘도 전국 대부분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남부내륙과 충남내륙, 호남내륙에 오겠는데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기 입추인 내일도 전국이 35도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 오늘처럼 대기불안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서 옵니다.

다소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예보대로라면 광복절 연휴까지도 가마솥더위가 예상됩니다.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난지물놀이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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