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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불화" 만 22개월 아들 목 조른 비정한 엄마 08-06 12:08


남편과 불화를 이유로 만 22개월 된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9살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5일) 부산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만 22개월 아들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남편은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수상해 문을 열었더니, 아들이 축 늘어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병원에서 "내가 아들을 죽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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