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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도심보다 최대 3도 시원" 08-05 12:20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시숲 속이 숲 바깥보다 최대 3도나 시원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서울 홍릉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을 포함한 7개 지점의 기온을 관측하고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홍릉숲 속 기온이 숲 바깥보다 최대 3도까지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의 얼굴 표면 온도도 햇볕에 있을 때보다 숲 그늘에 있을 때 1.5도 정도 낮은 것으로 측정됐는데 땡볕에서 활동하다 나무 높이가 10m 정도인 숲 그늘에서 15분 정도 머물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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