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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잠 못 이루는 사람들 밖으로 밖으로 08-05 10:37


[앵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밤은 깊었지만 야구장, 공원 등 도심 곳곳은 무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늦은밤 서울 잠실야구장입니다.

부채질을 하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무더위를 잊은듯 신나게 응원전을 펼칩니다.

<손명수 / 울산 남구> "날씨는 더운데 경기장에 오니까 스트레스 풀리고 더위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맥주를 마시며 미니 선풍기를 쐬며 더위를 달래보지만 땀방울은 계속 흘러내립니다.

무더위를 피해 뚝섬 한강공원에 온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는 아이들은 무더위를 잊은듯 보입니다.

<이건 / 거제시 아주동> "날씨도 더운데 별을 보러 오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별자리 카드로 운세도 맞춰보고 카드 놀이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밖에선 연인, 친구, 가족이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쐽니다.

돗자리를 깔고 누워 모처럼 여유를 즐깁니다.

밤이 깊어가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 속에 여름 밤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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