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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당권레이스 첫 승부처 컷오프…'쓴 잔' 누구 08-05 08:04


[앵커]

더불어민주당 8·27 전당대회의 예비경선이 오늘(5일) 오후 실시됩니다.

4명의 당권주자 가운데 1명은 탈락하게 됩니다.

앞으로 3주 간 결선레이스의 첫 승부처입니다.

이준서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권주자 4명을 상대로 예비경선, 컷오프를 실시합니다.

본선행 티켓은 3장, 1명은 탈락하게 됩니다.

일단 추미애 송영길 의원이 양강을 형성한 가운데 뒤늦게 뛰어든 이종걸 의원과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선두를 맹추격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컷오프 통과를 자신하는 추미애·송영길 의원은 압도적 1위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종걸 의원은 비주류 진영 결집을, 원외 인사인 김상곤 전 교육감은 호남권 범주류라는 강점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강 2중'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약 360명 선거인단의 현장표심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현역의원과 각 지역위원장, 그리고 자치단체장으로 정치적 경륜을 갖춘 그룹인 만큼 일반 여론과 달리 전략적 투표에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견발표로 얼마나 현장표심을 흔들지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당권주자들로서는 컷오프 통과뿐만 아니라 결선대진표도 변수입니다.

서로의 지지기반이 엇갈리는 만큼 대진표에 따라 당권레이스 구도는 뒤바뀔 수 있습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8·27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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