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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개도둑 조심'…7마리 훔쳐 건강원에 판매 07-11 18:23


반려견을 상습적으로 훔쳐 건강원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3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씨의 사촌 여동생 부부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새벽시간에 정읍 지역을 다니며 200만원 상당의 토종 사냥견 등 개 7마리를 훔친 뒤 4마리를 건강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순한 개를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개 중 5마리는 도살되기 전 발견돼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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