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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수민ㆍ박선숙 영장심사…20대 국회 첫 구속 사례될까? 07-11 17:41

<출연 : 홍성걸 국민대 교수·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총선 홍보비 파동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새누리당도 홍보책임자가 고발당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고위공직자의 잇단 막말과 기강해이도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모셨습니다.


<질문 1> 앞서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사드 배치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했습니다. 이와함께 광복절 71주년을 맞아 특사를 단행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사면권 남발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이었던 박 대통령이 "국민 역량 결집", "재기의 기회 마련", "희망의 전기 필요" 등을 내걸고 임기중 세 번째로 특사를 단행키로 했는데 배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3> 대구공항은 군과 민간 공항의 통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신공항 민심 수습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4> 정국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개각을 구상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혐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장이 발부될까요?

<질문 6> 홍보비 파동의 불똥이 새누리당으로 튀었습니다. 새누리당은 8천만원 상당의 선거 동영상을 무상 제공받은 것과 관련해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 등 '실무진의 회계실수'라며 허위계약서나 리베이트 조성 등 국민의당 사건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국민의당은 '동영상 리베이트' 사건으로 규정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국민의당은 선관위가 조동원 고발 사건 보도자료 배포를 언론 마감시간이 지나 배포한 것을 문제 삼아 축소 의혹과 함께 배후음모설까지 제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선관위는 사실 무근이라는 주장인데.

<질문 8> 새누리 하태경 의원은 "정치는 의리"라며 "꼬리자르기식으로 내치는 건 안된다"고 조동원 전 홍보본부장을 감쌌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9> 가족채용으로 물의를 빚은 더민주 서영교 의원이 당 징계 결정을 하루 앞두고 자진 탈당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사드 배치를 놓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간에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고, 더민주당내에서도 지도부와 당권주자간에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1> 안철수 전대표가 국민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물론 더민주당도 부정적 반응을 보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각에서는 영국 브렉시트 투표를 상기하며 포퓰리즘 논란도 제기하지만 안 전대표측은 "정부에 출구를 열어줄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데.

<질문 12> 사드의 국회 비준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더민주당은 김종인 대표 등 지도부가 정부와 국회의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신중론인 데 비해 추미애, 송영길 등 당권주자들은 원점재검토 등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사드 문제가 더민주당내 노선갈등으로 비화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4> 야권은 사드 발표 당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백화점에서 양복을 구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문제삼았는데 오늘 외통위에서 윤 장관의 해명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오늘 국회 교문위는 취중에 "민중은 개·돼지" 발언을 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출석 문제로 파행을 빚는 등 시끄러웠습니다. 얼마전에도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간부의 '일왕만세 삼창' 등 고위공직자들의 실언이 심심치않았는데, 이번 '나향욱 망언'은 파장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6> 새누리당이 서청원 의원의 출마를 놓고 계파 갈등이 증폭될 조짐입니다. 당초 "이건 아니다"고 손사래쳤던 서 의원, 친박계의 삼고초려식 출마 권유가 계속되면서 "고민중"이라고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서 의원의 출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7> 어제 정병국 한선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현재 후보는 5명,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개편된 전당대회 룰에 따라 당선될 확률이 적은데도 막대한 경선비용을 들여 도전하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18> "전지훈련 끝났다"며 네팔서 귀국한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 귀국 일성으로 '국민행복'을 강조하며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비판했는데 문 전대표의 대권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9> 김부겸 박영선 의원에 이어 김진표 의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새누리와 달리 더민주에선 이처럼 당대표 출마를 꺼리는 이유가 뭘까요?

<질문 20> 김종인 대표가 '노무현 탄핵'에 긍정적이었다는 추미애 의원 발언에 김종인 대표가 "친노표 얻으려고 허튼 소리"라며 격앙했는데 과거 민주당 `옥새파동`의 악연이 되풀이되는 건가요?

<질문 21> 총선 당시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을 포퓰리즘이라며 철회했던 김종인 대표, 한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남경필 경기지사의 수도이전론에 공감을 표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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