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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주범' 신현우 "검찰 주장에 이견" 07-11 14:49


가습기 살균제 사태 책임자로 지목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할 법적 의무가 있었는지에 대해 검찰과 이견이 있다"며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신 전 대표 측 변호인은 "검찰이 주장하는 여러 주의의무의 존재 여부나 그 정도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해물질로 지목된 PHMG가 제조나 판매 당시 누구나 인정하는 위험한 물질이었는지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유해 가습기 살균제 제조회사인 세퓨와 이 회사 오 모 대표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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