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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소서' 남부 무더위…중부 곳곳 장맛비 07-07 12:34


[앵커]

절기상 소서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하지만 중부지방은 저녁까지 장맛비가 오락가락 더 이어지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를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여름의 다섯번째 절기 소서입니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는 뜻도 지니고 있지만 장마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오늘 장마는 중부지방으로, 더위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늦은 오후까지 장맛비가 10mm에서 최고 50mm 가량 더 내리기도 하겠고요.

남부지방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가끔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으니까요.

불쾌지수가 높아지겠습니다.

조금더 배려하면서 물도 자주 마시면서 더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사흘째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 33도까지 치솟겠고요.

남부지방 대부분 광주 31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서울은 27도에 머물면서 어제와 비슷해 더위는 쉬어갈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무더위만 기승을 부릴텐데요.

휴일 날씨는 태풍 네파탁이 큰 변수가 되겠습니다.

현재 대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데요.

휴일 쯤 우리나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일요일에는 제주도, 월요일에는 남부지방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태풍에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긴 장마와 더불어 태풍까지 추가적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수송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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