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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피해 '모야모야병' 여대생 한달만에 의식 회복 07-07 11:02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던 중 강도를 뿌리치고 달아났다가 쓰러진 여대생 19살 김 모 양이 사건 한달만에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김 양의 어머니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이가 의식을 되찾아 현재 회복하는 단계"라며 "아직 말은 못하지만 가족들을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양은 지난 4일부터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정부지검은 범죄피해자 구조심의회를 열고 김 양에게 2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 방송사 공채 개그맨 출신인 강도범 30살 A씨는 강도치상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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