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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장맛비ㆍ남부 무더위…태풍 네파탁 주말 영향 07-07 10:09


[앵커]

오늘 중부지방은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남부는 소나기만 지나는 가운데 무덥겠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태풍이 변수가 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작은 더위라는 뜻을 지닌 여름의 다섯번째 절기 소서입니다.

소서라는 의미는 남부지방에만 해당이 될텐데요.

오늘 중부지방은 다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서 저녁까지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흐리고 곳곳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대체로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서 매우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도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치솟겠고요.

그밖에 지역은 서울 27도, 광주 31도, 대구 30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 하늘에 구름만 끼면서 대체로 무더운 날씨만 이어질텐데요.

이후 날씨는 태풍 네파탁이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만 쪽으로 진출하고 있지만 휴일에는 서해상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서요.

일요일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남부 지방, 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 수 있겠습니다.

장마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수송동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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