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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의혹이 사실로"…포스코 납품 비리 外 06-30 18:34


[생생 네트워크]

이번에는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의혹이 사실로"…포스코 납품 비리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포스코가 올해 초 납품비리 감사에서, 저가의 압력계를 고가로 둔갑시켜 납품받은 제품을 사용한 포항제철소 직원들을 대거 적발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포스코 측은 포항제철소 전반의 안전과 관련된 사안인데도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다"며 소극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납품비리는 작업 안전에 위협뿐만 아니라 대형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수사 진행을 예고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포스코-납품업체' 간 비정상적인 거래 여부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제철소 사고는 포항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고 납품비리 사건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해 경찰 수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춘천시청 신축공사 추가비용만 수백억원대"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춘천시 신청사가 기존청사 부지에 다시 신축되면서 혈세 낭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2014년 기존청사 위치에 재건축을 결정한 뒤 218억원이 넘는 추가 비용을 감당해야할 처지에 놓였는데, 문제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도로 확장공사와 건물 보상에 최소 수십억원에서 100억원대까지 투입돼야 할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지역주민들은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부지를 잘못 선택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의회의 한 의원은 춘천시가 추가비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며 앞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라고 꼬집어 말했습니다.

▶ 전남, 격차 커지는 도시·농어촌 의료서비스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전남지역 의사, 한의사, 간호사의 의료인력 절반 이상이 22개 시군 가운데 5개 시에 몰려 있어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서비스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더해 농어촌에서 병원급 진료를 받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잦았습니다.

의료기관과 의료인 수가 지역마다 차이가 커서 도민들 간에도 의료서비스 혜택에서도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1시간 내 병원급 2차 의료서비스기관에 접근이 불가능한 환자비율에서는 완도가 가장 높고 장흥과 진도, 고흥 순이었습니다.

산간과 섬지역에 대한 의료대책이 시급해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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