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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이스탄불식 테러 가능" CIA 국장 경고 06-30 13:33


[앵커]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 국장이 이번 이스탄불 공항 테러 같은 일이 미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테러가 이슬람국가, IS 전형적 특징을 띠고 있다며 '비열한 공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자살폭탄 테러로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한 공항.

사람들이 겁에 질린 얼굴로 황급히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승무원 / 터키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존 브레넌 미 중앙정보국, CIA 국장이 이스탄불 공항 테러와 같은 일이 미국 본토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슬람국가, IS가 비슷한 대규모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브레넌 국장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외국에서 공격을 감행하려는 IS의 역량과 결의를 우려하고 있다"며 "IS가 미국에서 그 같은 공격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면 오히려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테러는 IS 악행의 전형적 특징을 띠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존 브레넌 국장 / 미국 중앙정보국, CIA>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비열한 공격으로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타락한 IS의 특징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레넌 국장은 IS가 "만일 죽을 각오를 하고 공격한다면 막아내는 전략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며 "IS의 역량을 견제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거뒀다고 말할 수 있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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