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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 후폭풍…아르헨티나 휩쓰는 '떠나지마 캠페인' 06-29 15:01


[앵커]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를 붙잡기 위해 아르헨티나 전체가 나섰습니다.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메시 동상이 제막됐고 팬들은 SNS를 통해 '메시 떠나지마'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막을 걷어내자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의 실물 크기 동상이 나타납니다.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메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시가 준비한 행사입니다.

<오라시오 라레타 로드리게스 /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장> "메시가 우리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주기를 희망합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도 공식적으로 메시의 은퇴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루이스 세구라 /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회장> "메시가 마음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필요합니다. 메시는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은 SNS에 '메시 떠나지마'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메시 붙잡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메시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과 의견을 올리며 메시가 대표팀 은퇴 선언을 철회해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 그리고 온 국민들이 메시의 대표팀 복귀를 바라는 가운데 은퇴 선언 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메시가 어떤 반응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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