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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고교생 22명 5년만에 검거 06-28 12:48


경찰이 5년 전 고등학교 남학생 22명이 여중생 두명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011년 9월 두차례에 걸쳐 당시 여중생이던 A양 등 두명을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B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군인 신분인 12명은 조사를 마쳐 군으로 신병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피해자들은 당시 상처로 학업을 중단하는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해자들은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면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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