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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ㆍ피치, 영국 국가신용등급 낮춰 06-28 12:28


[앵커]

국제 신용평가회사들이 잇따라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하양 조정했습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브렉시트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런던에서 황정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영국을 떠나기로 결정한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졌습니다.

유럽연합에서 떠나기로 한 데 따른 불확성 때문입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두 계단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S&P는 성명에서 "이번 국민투표 결과는 매우 중대한 이벤트로 영국의 정책 구조가 덜 예상 가능하고, 덜 안정적이고, 덜 효과적이 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S&P는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영국 정부의 약한 재정능력과 외부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S&P는 또 스코틀랜드 독립 재투표로 이어진다면 '헌법적 위험'도 생긴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신용평가회사인 피치도 이날 영국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디스도 지난 24일 영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런던에서 연합뉴스 황정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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