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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왕주현 구속'에 초비상…긴급 최고위 06-28 08:18


[앵커]

국민의당 총선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오늘 새벽에 발부됐습니다.

국민의당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서 기자.

[기자]

네, 오늘 새벽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이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피의사실이 소명되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진지 약 3주만에 핵심 당직자가 구속된 건데요.

사태 초기 자체 진상조사를 통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던 국민의당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홍보업체 간 리베이트가 국민의당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인 박선숙 의원도 17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는데요.

국민의당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조금 전 아침 6시 의원회관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최고위를 열었고요.

잠시 뒤 8시30분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합니다.

그만큼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당장 호남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안철수 대표의 읍참마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당내에서 어떤 목소리가 분출될지, 또 안철수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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