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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면 언젠가 뜬다…재평가 받은 배우들 06-28 07:58


[앵커]

많은 시청자에게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았던 케이블 드라마 '또 오해영'이 오늘 막을 내립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서현진이라는 배우를 얻은 것은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서현진 씨처럼 올해 상반기 재평가된 배우들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2016년 뜻밖의 바람을 몰고 온 배우는 조진웅이었습니다.


다작배우라 할 만큼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지만 '아재열풍'까지 일으킬 줄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시그널'의 최대 수혜자 조진웅은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 이어 곧 개봉할 '사냥' 등 충무로에서도 더욱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이후 최고의 한류 드라마가 된 '태양의 후예'는 숨죽여있던 진구의 기를 살렸습니다.

끊임없이 영화에 출연해 오랜 팬이 있었던 진구에게 드라마를 통해 많은 팬이 생긴 것.


남궁민에게도 올해는 특별한 해입니다.


드라마 '리멤버'에선 더할 나위 없는 악역으로 변신을 꾀하더니 현재 방영중인 '미녀 공심이'에서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자신 만의 매력을 뽐내며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습니다.

<서현진 / 드라마 '또 오해영' 주연> "어떤 한 사람의 다큐멘터리 또는 리얼 예능을 보는 것처럼 몸도 마음도 다 열어서 다 꺼내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드라마 시작 전 다짐처럼 서현진은 몸도 마음도 다 꺼내서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고, 노력은 결실을 맺어 올해 가장 주목받은 여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인기가 오르니 수입도 따라옵니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여배우가 되자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해 화장품 모델까지 꿰찼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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