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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인근서 밤에 20대 남성 흉기난동…4명 부상 06-28 07:32


지하철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초구 교대역 8번 출구 인근 길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25살 최 모 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어제(27일) 오후 9시 25분쯤 흉기 난동을 피워 행인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한 시민이 112에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사람들이 다쳤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시민 3∼4명이 함께 최씨를 제압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정신이상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고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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