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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기 폭염주의보…내륙 무더위 계속 06-27 12:35


[앵커]

경기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에만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장마철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과 하남 등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요.

그 밖의 많은 지역에서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동안 제주남쪽해상으로 물러났던 장마전선이 북상하긴 하지만 낮에 제주도로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몰고 온 습기가 더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겠고요.

구름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면서 전국 자외선지수 높음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옷을 입으시고 물도 자주 마셔주시고, 자외선 차단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제주는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 26.2도 대구가 27.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 낮 기온은 서울 30도, 대구와 전주는 28도, 대전과 청주가 29도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도 주로 제주와 남부지방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 서울 등 중부지방은 당분간도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면서 덥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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