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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브렉시트 충격…물샐틈 없는 대응" 06-27 12:23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물샐틈 없는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북한의 안보 위협에도 적극적인 대비태세를 주문했는 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석이 기자.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이후 처음 주재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브렉시트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하면서 신흥 시장에서의 자금 이탈 현상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우리 경제의 대외여건이 어느 때 보다 심각해진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물샐틈없는 대응체제를 유지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와 안보 위기 속에서 구조조정을 본격화해야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제 더 머뭇거리고 물러날 곳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반기 경제정책도 적극적으로 경기 흐름을 보완하고 실효성있는 대책을 세워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외, 재정 건전성 등 우리나라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대내외에 충분히 알려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속에도 북한의 도발은 계속되고 있다며 긴밀한 안보태세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강력한 제재와 압박임을 거듭 강조하며 유엔 안보리차원에서 추가 중대 조치를 취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의 분열을 꾀하며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들을 막아야한다며 북한의 도발은 언제든지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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