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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ㆍ장마철 모기 조심…지카 유입 우려 06-27 11:20


[앵커]

휴가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비가 많이 오거나 더운 지역 가실 때 올해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때문인데요.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주의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카바이러스 유행으로 모기에 대한 방역이 강조되는 가운데 우기에 접어든 태국에서 다섯달만에 감염자 2명이 나왔습니다.

동남아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그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3~5월 국내로 유입된 지카 감염자 5명 중 4명이 필리핀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다녀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 해외 유입 감염병 중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뎅기열도 모기가 매개인 만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재갑 / 교수> "여름 휴가철 되면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여행 많이 나가는데 그곳에서 모기 매개 질환들, 뎅기열이나 지카, 말라리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모기 매개 질환에 대해서 충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지카 감염자를 물어 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것도 걱정거리 중 하나.

특히 장마철은 덥고 습한 데다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겨 모기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만큼 야외활동 시 단단히 채비해야 합니다.

긴 옷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는 걸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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