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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토마토ㆍ브로콜리ㆍ마늘…여름철 슈퍼푸드 06-27 09:34


[앵커]

이어서 날씨트리 순서입니다.

주정경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6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자주 내리겠는데요.

중부지방은 구름만 끼면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먹기 좋은 슈퍼푸드 몇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푸드로 토마토, 브로콜리, 아몬드, 연어, 마늘, 녹차, 시금치 등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토마토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의사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고혈압과 심혈관 같은 질병을 예방해줄 수 있는데,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용으로도 잘 알려져있죠.

그냥 먹는 것보다 적당히 열을 가해 먹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추천드리고 싶은 식품은 여름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마늘입니다.

마늘이 피로회복이나 스태미나 향상에 좋다는 건 잘 알려져있는데요.

살균이나 향균 작용도 뛰어나기때문에 여름철에 유행하는 식중독 예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늘은 익힌 것보다 생마늘을 먹는 게 더 좋다고 하고요.

너무 많이 먹으면 간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하루 2쪽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마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요즘인데요.

먹는 것부터 잘 챙겨드시면서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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