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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민식 끝내기 안타' SK, 두산에 극적 역전승 06-27 07:56

[앵커]

프로야구 SK가 선두 두산에 극적인 9회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민식이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홈팀 SK는 두산에 끌려갔습니다.

4회 박건우에게 석점 홈런을 맞은 데 이어 국해성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해 2대5로 뒤졌습니다.

6회 정의윤의 한 점 홈런으로 두 점 차까지 추격한 SK.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마침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SK는 김성현의 몸에 맞는 볼과 최정의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부상당한 이재원 대신 5회부터 출전한 김민식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은 50승 선착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기아는 나지완의 만루 홈런과 안타 네 개를 친 김주찬의 활약을 묶어 NC를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도 최형우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홈런 네 개로 응수한 케이티에 승리했습니다.

프로축구에서는 선두 전북이 개막 후 최다경기 무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광주 원정에 나선 전북은 전반 19분 이동국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39분 정조국에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습니다.

광주와 1대1로 비긴 전북은 개막 후 8승8무, 1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은 후반 44분에 나온 김태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성남에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한 울산은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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