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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U 정상회의…재량권 확대ㆍ결속 강화 추진 06-27 07:36


[앵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충격에 빠진 유럽연합, EU가 내일(28일) 긴급 정상회의를 합니다.

회원국의 재량권 확대 등 개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영국의 EU 탈퇴에 따른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만난 겁니다.

브렉시트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럽연합, EU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24일 긴급 회동을 하고 새로운 EU를 구축하겠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25일에는 EU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의 6개국 외무장관이 만났습니다.

28일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날에는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정상과 도날드 투스크 EU 의장이 만나 EU 개혁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U의 개혁은 개별국가의 재량권과 자율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EU 통합의 피로감으로 반 EU정서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하고 지시하는 EU가 아닌 '유연한 EU'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

<프랑수아 올랑드 / 프랑스 대통령> "각성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유럽은 전처럼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유럽인들은 자유와 관용, 평화라는 유럽의 가치를 다시 확언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국과 탈퇴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동시에 개혁도 해야하는 EU.

브렉시트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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