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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 소환…왕주현 영장심사 06-27 07:28


[앵커]

검찰의 국민의당 총선 리베이트 의혹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박선숙 의원을 소환해 리베이트에 관여했는지 집중 추궁합니다.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의 구속 여부도 오늘 결정됩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박 의원의 검찰 소환은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과 김수민 의원에 이어 국민의당 인사로는 세번째.

검찰은 총선 당시 당 사무총장이자 회계책임자인 박 의원이 리베이트에 관여하고 지시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왕주현 사무부총장도 오늘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받습니다.

앞서 리베이트 혐의를 부인했던 왕 부총장.

<왕주현 / 국민의당 전 사무부총장> "저는 리베이트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지시한 적도 없고 요구한 적도 없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난 23일 검찰 조사에서 김수민 의원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이 TV광고 대행업체 등에서 돈을 받도록 왕 부총장이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왕 부총장은 선거관리위원회에 3억여원의 허위보전 청구를 해 1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왕 전 부총장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국민의당의 두 당직자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번 사건의 성격이 당직자 개인의 일탈인지 혹은 당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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