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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ㆍ北도발' 위기…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주목 06-27 07:2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7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합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경제와 안보 위기 상황에 신속하면서도 침착한 대처를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이후 두달여 만에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는 박근혜 대통령.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만큼 관련 언급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혼란 우려에 대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과도한 불안 심리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수 있다고 보고 대국민 안심 메시지도 발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미 정부 차원에서 대응해온 사안"이라며 "동요없이 차분하게 안정적으로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서도 우리 군의 철저한 대비 태세를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5차 핵실험까지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근혜 / 대통령> "최근에는 핵보유국을 주장하며, 사이버테러와 도발 위협 등으로 긴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우리와 국제사회의 의지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신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적 단결과 대승적 수용을 호소하며 경제·민생 모드로 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집권 후반기 국정동력 유지를 위해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개헌론 등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거리를 둘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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