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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수습 후 투신 경찰관…업무상 재해 인정 06-26 19:25


세월호 사고 직후 현장 수습업무를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숨진 A경감의 아내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보상금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현장 수습업무를 맡았던 진도경찰서 A경감은 두달 넘게 거의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고 침몰 현장에 나가 상황을 살피는 등 과로에 시달렸습니다.


A경감은 이후 진도대교에서 바다로 몸을 던졌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유족보상을 청구했지만 특진 탈락 좌절감으로 술을 마신 것이 결정적 원인이라며 거부되자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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