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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쨍쨍한 휴일…"스포츠로 찜통더위 날려요" 06-26 19:22


[앵커]


휴일인 오늘 맑고 쨍쨍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스포츠 행사가 열린 도심 곳곳은 찜통더위를 날리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물놀이장에도 많은 피서객이 찾아 시원한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황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원하게 창공을 가르며 질주하는 드론.

뙤약볕 아래에서도 아이들은 더위를 잊은 채 하늘을 나는 드론에 푹 빠졌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드론이 펼쳐진 전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발길도 이끌었습니다.

수원시는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드론 페스티벌을 열고 드론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교정ㆍ신영호 /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날씨도 참 좋고요. 모처럼 아들이 드론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페스티벌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달리는 스쿠터들.


지난 1991년부터 이륜차 문화발전을 위해 열리고 있는 도심 속 스쿠터 레이스입니다.

역동적인 엔진소리와 함께 현란한 곡예운전이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더위를 날려줍니다.


<송진택ㆍ송태영 /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날씨가 좀 덥지만 시원한 소리하고 신나는 레이싱을 보면서 더위를 좀 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위하면 빠질 수 없는 장소가 바로 수영장.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은 아이들은 물 속에서, 물놀이에 지친 어른들은 선베드에 누워 화창한 휴일 하루를 만끽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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