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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충격 사건' 꼬리문 연예계 06-26 18:20

<출연 : 김헌식 문화평론가>

그동안 연예계에는 '11월의 괴담'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연말에 악재가 터지는 것으로 유명했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6월의 저주'라는 말이 나올만큼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상반기에 벌어진 연예가 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올해 상반기 연예계에는 유독 안 좋은 소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하루가 멀다 하고 음주운전 논란이 일면서 사회 기사를 장식했었죠?


<질문 2> 음주운전 발각 후 스타들의 태도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신속하게 인정하고 자숙하는 연예인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의혹을 부인하거나 사과가 무색할 만큼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비난을 받은 스타도 있었죠?


<질문 3> 음주운전으로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거나 인기가 추락하는 스타들이 참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4> 성추문 사건도 화제였습니다. 유상무 씨의 경우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여성 편력에 거짓말 논란까지 일면서 웃음을 줘야 할 개그맨이 오히려 대중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어요?


<질문 5> 그런가하면 한류 스타 박유천 씨는 술집 종업원 성폭행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불과 1주일 사이 4명이 나오면서 처음에 옹호하던 팬들도 결국 등을 돌리고 말았어요?


<질문 6> 박유천 씨 측은 이들 여성에 대해 법적 대응하는 한편 의혹이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초강수를 내놓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조폭 연루설까지 사건이 일파만파 번지는 양상이에요? 지금 수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질문 7>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의 불륜설도 뜨거웠습니다. 22살의 나이차, 또 유명 배우와 감독이라는 것도 화제였지만 무엇보다 자신들의 사랑을 위해 가족을 버렸다는 점에서 두 사람에 대한 비난 여론이 상당하죠?


<질문 8> 취재 열기가 높아지면서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또다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알려지거나 또 문자메시지 짜깁기 논란까지 일면서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는 입장까지 내놨어요?


<질문 9> 그림 그리는 가수로 유명했던 조영남 씨의 대작 논란도 화제였는데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만 연예인 자신의 도덕성 논란은 물론 마치 대작을 미술계 전반의 관행인 것처럼 말하면서 비난이 커졌죠?


<질문 10> 최근에는 배우 김성민 씨의 자살 시도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발견 당시 의식 불명 상태였다고 하는데 결국 뇌사 판정이 내려졌다고요?


<질문 11> 드라마와 예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였지만 잇단 마약 투약으로 한순간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재기 노력도 있었지만 결국 예전만큼의 인기를 얻진 못했는데 그만큼 스타들의 도덕성에 대한 사회의 잣대가 엄격해졌다는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질문 12> 하지만 음주운전, 도박, 폭행, 탈세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복귀하는 스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 스타들의 인기나 대중적 호감도에 따라 자숙기간도 천차만별인데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복귀 문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3> 비록 상반기에 우울한 소식들이 연예계에 많았지만 반대로 대중을 즐겁게 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신드롬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송중기 씨의 인기가 중국에서 어마어마하다고 하죠?


<질문 14> 영화 '곡성'과 '아가씨' 그리고 '부산행'은 칸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죠?


<질문 15> 가요계에서는 여성 아이돌 그룹이 7년차 징크스를 넘지 못하고 해체되기도 했습니다만 1990년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재결성 소식은 30~40대들에게 추억을 소환하는 계기가 되면서 큰 지지를 얻기도 했죠?

지금까지 김헌식 문화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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