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성폭행 피소부터 자살기도까지…우울한 연예계 06-26 17:27


[앵커]

올해 상반기는 연예계에 유독 잔혹했습니다.

성폭행 혐의 피소부터 자살 기도까지 우울한 소식이 연이어 날아들었는데요.

상반기 연예가 소식, 임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가수와 배우로 높이 날아올랐던 한류 스타 박유천은 이달 중순 성폭행한 혐의로 여성 4명에게 잇달아 고소를 당한 이후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와 관련된 소식에는 조직폭력배까지 등장하면서 연예계 은퇴라는 배수진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치명적인 내상을 입었습니다.


개그맨 유상무도 지난달 성폭행 미수 논란에 휩싸이면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건도 놀랍지만 감추고 싶었을 사생활이 속속 드러나며 곤욕을 치렀습니다.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은 '대작' 그림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여기에 조수를 두고 그림을 그리는 일이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한 발언이 미술계의 반발을 불러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까지 했습니다.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도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개그맨 이창명에 이어 슈퍼주니어 강인이 음주운전 후 뺑소니 사건을 저질렀고 느닷없이 양심고백을 했던 래퍼 버벌진트는 적발 현장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정성을 의심받기도 했습니다.

연일 쏟아졌던 불편한 소식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상반기 끝자락, 잇단 마약 투여로 실형을 살았던 배우 김성민의 자살기도 소식까지 들려오며 연예계는 깊은 수렁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