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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매치' 코파아메리카 결승전, 설욕 벼르는 메시 06-26 17:26


[앵커]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격돌합니다.

대표팀에선 활약이 부진했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칠레를 상대로 설욕에 나섭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남미 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2연패를 노리는 칠레와 2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격돌합니다.

코파아메리카는 원래 4년 주기로 개최되지만 올해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대회가 열리면서 양국은 1년 만에 우승컵을 놓고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습니다.

전력은 아르헨티나가 한 수 위로 평가됩니다.

지난 7일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미 아르헨티나는 칠레를 2대 1로 눌렀습니다.

특히 '축구의 신' 메시가 작년 패배의 설욕을 벼르고 있습니다.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펄펄 날다가도 유독 국가대표 유니폼만 입으면 힘을 쓰지 못했던 메시.

코파아메리카도 벌써 네번째 출전이지만 지금껏 한번도 우승컵은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다릅니다.

메시는 네 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며 아르헨티나를 결승전까지 끌고 왔습니다.

<리오넬 메시 / 아르헨티나> "우리는 월드컵 결승과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올랐었고 이번에 또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가게 됐습니다. 우리가 챔피언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틀릴 것입니다."

정상을 지키려는 '디펜딩 챔피언' 칠레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6골을 몰아넣은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와 3골을 넣은 알렉시스 산체스를 앞세워 아르헨티나의 도전에 응수할 전망입니다.

자존심을 건 양팀의 결승 리턴매치는 27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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