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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악재, 주식 환율 등 이번주 고비 06-26 17:14

[앵커]

수출과 내수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브렉시트까지 현실화하며 한국 경제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함에 따라 그 여파로 주식과 환율, 채권과 금리 등 금융시장이 큰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코스피는 지난 4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주말 휴장이 이어져 겨우 시간을 벌었지만 월요일 개장 이후 행보에 그만큼 더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 됐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2%대로 내려앉아 급기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밑으로 떨어진 상황.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강화되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될 수도 있습니다.

주식과 환율 시장 등 변동성 확대가 실물경제에 전이되는 상황을 막으려면 추가경정 편성 등 긴급처방이 불가피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 25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당정간담회에서 제시한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 2.8%는 발표 몇일 만에 목표치를 좀 더 내려잡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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