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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상행선 오후 5시 절정 06-26 15:09


[앵커]


휴일인 오늘 서울방면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 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수도권 방면 정체 구간이 점차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길게 늘어선 상황인데요.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부근에서 서평택 분기점까지 15km나 막혀 있고요.


일직분기점과 당직부근도 2~3km 정도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경우 남춘천에서 강촌부근까지 10km, 가평휴게소에서 설악부근까지 8km, 서종 부근 3km 가량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도로공사 진행되는 구간이 있어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인천방면으로 새말에서 원주부근까지 작업의 영향으로 4km, 만종분기점에서 문막부근까지도 2km 등 20여km 구간 답답합니다.

오늘 하루 37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으로 39만대의 차량이 유입될 전망입니다.

오후 들어 본격화된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 쯤 절정을 보이다가 저녁 8시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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